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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촌장관

문화부 “Korea Content”서비스 전용공간 마련 문화부 “Korea Content”서비스 전용공간 마련 - 디지털융합시대의 애니메이션, 만화, 캐릭터산업 육성전략 발표 - - 세계 5대 콘텐츠강국’달성을 위하여 2013 CAN 혁신 - 문화체육관광부(장관:유인촌)는 콘텐츠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디지털융합시대를 리드하는 세계 애니메이션․만화․캐릭터 산업 강국 실현을 위해 산업 육성에 대한 “2013 CAN(Cartoon + Animation) 혁신”을 발표했다. 만화 애니메이션 캐릭터 산업의 ‘2013 CAN 혁신계획’ 한국 애니메이션⋅만화⋅캐릭터산업은 지난 2008년 11월에 콘텐츠시대를 선도하는 국가미래 유망전략산업으로 ‘애니메이션만화캐릭터산업진흥 중기계획(2009~2013)’을 수립하고 이에 의거 지난 1년간 창작역량 강화와 해외진출,.. 더보기
유인촌 장관, 임태희 장관과 이야기 하는 백희영 여성가족부 장관 유인촌 장관, 임태희 장관과 이야기 하는 백희영 여성가족부 장관 뉴시스 | 입력 2010.03.19 13:57 【서울=뉴시스】박종민 기자 = 백희영 여성가족부 장관(왼쪽)이 19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여성가족부 출범 기념식에서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가운데)과 임태희 노동부 장관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더보기
유인촌 장관 "이젠 문화콘텐츠 관광" 유인촌 장관 "이젠 문화콘텐츠 관광" 한경 밀레니엄포럼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22일 "각국에서 캐릭터 판매와 테마파크 사업 등으로 하루에도 수백만달러를 벌어들이는 미키마우스 같은 콘텐츠를 육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유 장관은 이날 조선호텔에서 열린 한경 밀레니엄 포럼에서 '한국 관광산업의 진흥 방향과 과제'란 주제 발표를 통해 "문화와 관광이 밀접하게 연결되면서 '문화콘텐츠 관광'으로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예전 우리가 할리우드에 가서 스타의 손도장을 보고 사진을 찍었던 것처럼 이제는 '겨울연가'와 배용준을 보기 위해 관광객들이 온다"며 "그들은 '대장금'처럼 식사하고 싶어하고 드라마 촬영지에도 간다"고 덧붙였다. 유 장관은 "템플스테이와 같은 한국적인 특성을 살린 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