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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한 문화콘텐츠산업실장

[포토] 드라마 '하루' 사진전 들른 유병한 문화콘텐츠산업실장 [포토] 드라마 '하루' 사진전 들른 유병한 문화콘텐츠산업실장 [일본 도쿄=이환희 기자] 14일 오후 유병한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콘텐츠산업실장이 주일한국대사관 한국문화원 방문 후 '드라마 ’하루’ 보도사진전'을 강기홍 한국문화원장, bnt뉴스 권순택 부장과 함께 관람하고 있다. bnt뉴스(대표 박병국)가 주최하고 주일한국대사관 한국문화원이 협력하며 한국관광공사, 한국경제신문, 한경닷컴이 후원하는 'bnt뉴스 드라마 ’하루’ 보도사진전'은 10월14일과 15일 양일간 주일 한국대사관내 한국문화원 갤러리 MI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드라마 ‘하루’의 제작현장에서 bnt뉴스가 촬영한 보도사진 40여 점이 공개됐다. 이날 드라마 ‘하루’의 보도사진전 개막식에는 주일한국대사관 강기홍 한국문화원장, 한국관광.. 더보기
게임업계 과몰입 규제 '폭탄' 피했다 아이뉴스24 | 입력 2010.04.12 20:17 | 게임 산업계가 게임과몰입으로 인한 정부 규제의 핵폭탄을 피하며 한숨 돌렸다. 12일, 문화체육관광부는 '게임과몰입예방 및 해소대책'을 발표했다. 유병한 문화콘텐츠산업실장이 공개한 대책의 내용은 크게 ▲ 피로도 시스템 확대 적용 ▲ 청소년 이용 게임물의 선택적 셧다운제 ▲ 과몰입 방지를 위한 기금마련 ▲ 아이템 현거래 중개 사이트 규제로 압축된다. 업계는 당초 우려됐던 청소년 게임물의 전면 셧다운제가 이번 대책에 포함되지 않았다는 점에 안도하는 분위기다. 셧다운제가 청소년 이용자가 많은 '메이플스토리' 등 3개 작품을 우선적으로 적용되지만, 시범 운용적인 성격이 짙고 이를 제외하곤 전면 셧다운제가 아닌 부모나 친권자의 동의에 따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