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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브라더스

기술에 반해… 워너브러더스 前사장, 한국中企 취직 기술에 반해… 워너브러더스 前사장, 한국中企 취직 백강녕 기자 young100@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기사 100자평(24) 입력 : 2010.02.23 03:27 / 수정 : 2010.02.23 10:52 할리우드도 놀란 3D 强小기업들 스테레오픽쳐스… 2D영상을 3D로 변환, 할리우드서 주문 밀려 KDC정보통신… 전세계 3D영화 상영시설 5000개중 1000개 제작 고영테크놀러지… 3D기술로 전자제품 검사, 세계시장 40% 점유 '1위'세계최대 영화사 워너브러더스의 사장이었던 제임스 밀러(68)는 현재 한국 3D 기술업체인 스테레오픽쳐스의 미국 지사장으로 일하고 있다. 그가 회사에 입사한 이유는 "영화 역사에 남을 회사의 창업멤버라고 자손들에게 이야기하고 싶다"는 것. 전(前) 워너.. 더보기
美 워너社 '캣츠 앤 독스2', 국내 3D 기술로 제작 美 워너社 '캣츠 앤 독스2', 국내 3D 기술로 제작 스테레오픽처스코리아, 워너브라더스사와 첫 계약 체결 정명화기자 some@inews24.com 3D 전문 업체 스테레오픽처스코리아(대표 성영석)가 미국 메이저 스튜디오 워너브라더스와 3D컨버팅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할리우드 3D 컨버팅 계약은 국내 최초로, 스테레오픽처스코리아는 워너의 신작 '캣츠 앤 독스 2(Cats&Dogs 2)'의 3D 작업에 참여하게 된다. 워너브라더스는 스테레오픽처스코리아와의 3D 전환 작업을 완료해 올 7월 '캣츠 앤 독스 2'를 전 세계 개봉할 예정이다. 이번 수주를 체결한 영화진흥위측은 "첫 작품 '캣츠 앤 독스2'를 필두로 올해 중 6편 이상의 계약이 예상된다"며 "현재 연간 20편 이상의 수주를 위한 생산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