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도 영화감독도 꿈을 좇아 '제2의 도전' 썸네일형 리스트형 연예인도 영화감독도 꿈을 좇아 '제2의 도전' 연예인도 영화감독도 꿈을 좇아 '제2의 도전' 머니투데이 배준희 기자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입력 : 2011.01.28 08:30|조회 : 166 |추천: 0|나도한마디: 0|소셜댓글: 0|기사URL복사 "아들 주환이와 아내에게 부끄럽지 않은 아빠, 남편이 될 겁니다" 인기그룹 DJ DOC의 멤버 김창렬(37)씨는 지난 5일 경희사이버대 늦깎이 신입생이 됐다. 그는 연예인과 수험생 생활을 병행하며 이 대학 문화예술경영학과 문화예술특기자전형에 지원해 합격했다. 27일 각 사이버대에 따르면 김씨를 비롯해 영화 '로맨틱 아일랜드'의 강철우 감독,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변천사 선수가 경희사이버대 2011학년도 신입생이 됐다. 이 밖에 '비담' 캐릭터로 유명한 배우 김남길(30)씨는 사이버한국외국어대에 입학한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