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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토즈소프트

[게임 특집] 액토즈소프트 - 와일드 플래닛 [게임 특집] 액토즈소프트 - 와일드 플래닛 원문날짜 3/26 등록일 2010년 03월 26일 출처 아시아투데이 등록자 운영자 국내 첫 슈팅MMORPG '역동적인 타격감'에 관심 ‘마지막 왕국’, ‘천년’, ‘A3’로 유명한 액토즈소프트는 올해 대작 게임 ‘와일드 플래닛’으로 MMORPG 명가의 야심찬 부활을 선언했다. 지난해 매출 1000억원 클럽에 이름을 올린 상승세를 와일드 플래닛으로 잇겠다는 목표다. ‘와일드 플래닛’은 100억원 이상의 개발비를 투입,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도하는 본격 슈팅 액션 MMORPG다. 운석과의 충돌로 황폐해진 미래 지구를 배경으로 현대 무기들의 타격감있는 전투를 역동적으로 구현해 낸 것이 특징이다. 다음달 8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는 1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에서는 대규모.. 더보기
[게임 특집-다시 뛰는 게임업계 '빅7'] 올해 신작 게임 봇물… 게임시장 경쟁 '치열' [게임 특집-다시 뛰는 게임업계 '빅7'] 올해 신작 게임 봇물… 게임시장 경쟁 '치열' [ⓒ '글로벌 석간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 [아시아투데이=정석만 기자] 글로벌 금융 위기의 높은 파도에도 지난해 국내 주요 게임사들은 평균 40%를 웃도는 매출 증가율을 기록하며 순항했다. 해외 시장에서의 성공과 환차손이라는 ‘순풍’에 힘입은 결과다. 특히 메이저 게임사의 기준인 이른바 ‘매출 1000억 클럽’에 넥슨, 한게임, 엔씨소프트, 네오위즈게임즈, CJ인터넷에 이어 새롭게 액토즈소프트와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가 합류하며 ‘빅7’ 체제가 출범했다. 올해 국내 주요 게임업체들은 기존 핵심 게임들의 콘텐츠 강화와 더불어 차세대 성장엔진이 될 신작 게임을 통해 도약의 날개를 펼친다는 방침이다. 넥슨은 사실감 넘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