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은 시인 썸네일형 리스트형 박람회 개최 계기, 문화예술창제 도시로 박람회 개최 계기, 문화예술창제 도시로 2011전망과 가제-3.예술문화 문화예술재단건립 등 현실과제 해결 집중해야 2011년 01월 20일 (목) 09:45:55 남해안신문 tolerance77@nhanews.com ▲ 신병은 시인, 한국예총 여수지회장 창의력이 세계경제를 주도하는 문화의 시대다. 문화콘텐츠가 경제의 주축이 된다느니, 잘 키운 예술가 한사람이 열 기업 못지 않다느니 하는 말들은 수없이 들어왔던 이야기지만 아직 그 의미가 피부에 닿지 않은 것도 사실이다. 특히 지금 우리는 여수세계박람회 속으로 뛰어들지 않으면 안 될 중요한 시점에 와 있어 무엇보다 ‘무슨 볼거리를 차릴 것인가?’하는 선택의 귀로에 서 있다. 중요한 것은 장르를 초월하여 정말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예술프로그램을 찾아 그것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