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자족성 고려’ 7대 문화시설 분산 건립 썸네일형 리스트형 세종시‘자족성 고려’ 7대 문화시설 분산 건립 세종시‘자족성 고려’ 7대 문화시설 분산 건립 [미래도시 세종시를 가다] 3. 세계적인 문화인프라 구축 및 교통환경 우수시 데스크승인 2011.04.13 지면보기 | 16면 황근하 기자 | guesttt@cctoday.co.kr ▲ 국립도서관 조감도. 행복도시건설청 제공 '세종시 조기 자족성 확보 및 명품도시 건설' 뒷받침에 한계가 있어 현 개발계획상 7대 전략문화 시설을 1-5권역 및 2-4권역 등에 분산 건립되도록 계획했다.(대통령기록관, 국립도서관, 국가기록박물관, 역사민속박물관, 도시건축박물관, 디자인미술관, 아트센터) 이번 계획은 예정지역 내 권역간 균형개발 등의 이점이 있으나 대부분의 시설이 타 도시와 차별성이 부족하고 적정관람 수요 확보가 어려워 착공시기가 예정보다 크게 지연될 소지가 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