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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5대콘텐츠강국

문화부 “Korea Content”서비스 전용공간 마련 문화부 “Korea Content”서비스 전용공간 마련 - 디지털융합시대의 애니메이션, 만화, 캐릭터산업 육성전략 발표 - - 세계 5대 콘텐츠강국’달성을 위하여 2013 CAN 혁신 - 문화체육관광부(장관:유인촌)는 콘텐츠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디지털융합시대를 리드하는 세계 애니메이션․만화․캐릭터 산업 강국 실현을 위해 산업 육성에 대한 “2013 CAN(Cartoon + Animation) 혁신”을 발표했다. 만화 애니메이션 캐릭터 산업의 ‘2013 CAN 혁신계획’ 한국 애니메이션⋅만화⋅캐릭터산업은 지난 2008년 11월에 콘텐츠시대를 선도하는 국가미래 유망전략산업으로 ‘애니메이션만화캐릭터산업진흥 중기계획(2009~2013)’을 수립하고 이에 의거 지난 1년간 창작역량 강화와 해외진출,.. 더보기
[MB 2년]문화콘텐츠 수출효자로…규제-진흥 조율 관건 [MB 2년]문화콘텐츠 수출효자로…규제-진흥 조율 관건 '선택과 집중' 전략 추구…세계 수준에는 아직 모자라 김지연기자 hiim29@inews24.com 이명박 정부는 출범 초기부터 '2012년까지 세계 5대 콘텐츠 강국 진입'을 목표로 내세우면서 '소프트 파워' 키우기를 강조했다. 이를 위해 MB정부가 추구한 전략은 이른바 '선택과 집중'이다.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성패가 규모의 경제에 좌우된다는 판단에 따라 세계 시장에 내놔도 손색없는 콘텐츠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몸집 키우기, 집중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얘기다. 일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대기업의 방송 진출 문호를 넓혀주고, 신문법 개정으로 신문사의 방송 시장 진입을 허용하는 등 '글로벌 미디어 그룹' 육성 의지를 굽히지 않는 것만 봐도 MB정부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