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미디어아트비엔날레 유진상 총감독 썸네일형 리스트형 또다른 백남준 탄생을 기다린다 또다른 백남준 탄생을 기다린다 서울국제미디어아트비엔날레 유진상 총감독 2011년 12월 09일(금) 홈 > 융합·문화 목록 | 글자크기 | 또다른 백남준 탄생을 기다린다 서울국제미디어아트비엔날레 유진상 총감독 2011년 12월 09일(금) ▲ 유진상 총감독의 심포지엄 발표자료 중 개인의 중요성을 다룬 부분 ⓒ김수현 "미디어아트는 도처에 확산되어 있어요. 아이폰 안에 있는 인터렉티브가 사실은 전에 미디어아티스트가 하던 거였어요. 그렇게 창의적이었던 아티스트들을 구글이나 애플 같은 기업들이 흡수하여 기술에 접목한 거죠." 미디어아트의 위기를 묻는 질문에 유진상 총감독은 이렇게 말했다. 기술이 빠르게 변모하는 시대에 미디어아트는 위기일까, 기회일까. 2012년 제7회를 맞는 세계적인 미디어아트 비엔날레인 서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