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디지털미디어 `3중 악재` 썸네일형 리스트형 삼성 디지털미디어 `3중 악재`..실속없는 장사했다 삼성 디지털미디어 `3중 악재`..실속없는 장사했다 2분기 연속 적자..가격 경쟁에 마케팅비용 투입, 생활가전 손익 악화 삼성 TV사업 세계 5년 연속 1위 다져..올해 스마트TV 1200만대 판매 목표 이데일리 | 류의성 | 입력 2011.01.28 11:05 | [이데일리 류의성 기자] 삼성전자(005930) 휴대폰사업이 작년 실적에서 이름 값을 해냈다면 디지털미디어는 이에 미치지 못했다. 연말 성수기 시즌으로 판매가 늘어나긴 했어도 실속있는 장사를 하지 못한 것. 업체간 가격 인하 경쟁이 과열되면서 마케팅비용이 대거 투입했기 때문이다. 냉장고 등 생활가전사업은 손익이 더 악화됐다. ◇2분기 연속 적자..3중 악재 겹쳐 작년 4분기 삼성전자 디지털미디어사업 매출은 15조970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