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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자, 트위터리안, 블로거... "시민기자, 트위터리안, 블로거... 실핏줄 언론의 '신명'이 세상 바꾼다" [세계시민기자포럼] '심층보도와 모바일 저널리즘' 주제로 열려 10.07.08 23:27 ㅣ최종 업데이트 10.07.08 23:28 김동환 (heaneye) / 권우성 (kws21) 2010 세계시민기자포럼, 지방선거, 트위터, 강인규, 오연호 ▲ 강인규 해외통신원·펜실베니아 주립대 신문방송학과 교수가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대회의실에서 열린 주최 '2010 세계시민기자포럼 - 심층보도와 모바일 저널리즘'에서 '기술과 사회, 그리고 시민 저널리즘의 미래'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 권우성 강인규 "진보언론에는 '실핏줄 언론'이 있었습니다. '실핏줄 언론'은 1인 혹은 10인 이하의 적은 인원이 조직 운영 비용의 부담없이.. 더보기
"스마트 폰 출현은 SW산업이 발전할 다시 없는 기회" "스마트 폰 출현은 SW산업이 발전할 다시 없는 기회" 김진형 KAIST SW대학원 교수 2010년 03월 31일 (수) 20:28:32 관리자webmaster@itdaily.kr ▲ 김진형 KAIST SW대학원 교수김진형 KAIST SW대학원 교수 겸 소프트웨어정책연구센터 소장은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을 위해서라면 쓴 소리를 마다하지 않는다.“ 정부가 왜 소프트웨어의 소유권을 갖느냐?”“왜 소프트웨어를 복사해 산하 기관에 나눠주느냐?”라는 게 대표적인 쓴 소리이다. 정부의 이러한 잘못된 인식 때문에 우리나라 소프트웨어 산업이 제대로 발전을 못하고, 개발용역 업체로 전락한 것 아니냐?라는 지적이다. 그렇다. 정부는 소프트웨어 산업 육성 발전을 위한 여러 가지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놓고 있다. 그러나 .. 더보기
블로거 난상토론 '초단위 요금제를 말한다' 블로거 난상토론 '초단위 요금제를 말한다' 스크랩 메일 드디어 시작됐다. 물과 공기만큼 흔하디 흔한 휴대폰의 요금제 변화가 말이다. 휴대폰 요금 체계가 이동통신 서비스가 시작된 이후 처음으로 '1초' 단위로 바뀌게 됐다. 그 시작을 알린 건 다름 아닌 시장 1위 기업 SK텔레콤. 지난 3월 1일부터 초당 요금제를 전 가입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상태다. 그동안 압도적인 가입자수와 함께 후발 주자인 KT, LG텔레콤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비싼 요금으로 꾸준히 가격 인하 압박을 받아온터라 이번 결정이 어떻게 보면 당연하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현재까지 초당 요금제를 실시하고 있는 유일한 이동통신사라는 점, KT와 LG텔레콤이 관련 정책 도입에 적극적이지 않다는 점은 분명한 이야기꺼리다. 그래서 준비했다. SK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