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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북미, 한국 게임 새로운 텃밭 되나 북미, 한국 게임 새로운 텃밭 되나 게임쇼 참가, 전작 성공 통해 인지도 확보 2011.09.01, 목 17:59 입력 기사보기 댓글보기(0) [박계현기자] 국내 게임사들이 북미권 온라인게임 시장 공략을 위해 뿌린 씨앗이 서서히 결실을 거두고 있다. 지난 8월26일부터 28일까지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시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PAX 2011' 현장에선 '테라', '아이온' 등 국내 게임사의 티셔츠를 입고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이들은 "엔씨소프트 웨스트에서 게임의 트레일러(예고편)를 보고 부스 방문을 결심했다", "'길드워2'를 직접 해보기 위해 행사장을 찾았다" 등 게임쇼 관람 이전부터 국내 게임사들의 신작에 관심을 갖고 있었다고 말했다. 엔씨소프트 웨스트의 제네비브 월드맨 PR.. 더보기
북미, 만화-애니 결합ㆍ새로운 매체로 성장 견인 북미, 만화-애니 결합ㆍ새로운 매체로 성장 견인 유럽은 국가간 합작 통해 할리우드 애니에 '도전장' 박지성 기자 jspark@dt.co.kr | 입력: 2010-07-19 21:44 ■ 디지털 콘텐츠 강국 만들자 3부. 글로벌 속 디지털 콘텐츠 (1) 북미ㆍ유럽 콘텐츠 시장 디지털타임스와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동기획 `디지털 콘텐츠 강국 만들자'의 3부는 세계 최대 콘텐츠 시장인 북미를 비롯 전통의 콘텐츠 시장인 유럽, 그리고 최근 신흥 콘텐츠 소비 시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중국ㆍ일본 등 아시아 시장을 살펴봄으로써 디지털 콘텐츠 한류(韓流)의 길을 모색해 본다. `지피지기백전불태'(知彼知己百戰不殆)이기 때문이다. 북미와 유럽의 콘텐츠 시장은 세계 경기 침체의 후폭풍을 가장 거세게 겪은 지역이다. 시장조사업체.. 더보기
북미, 만화-애니 결합ㆍ새로운 매체로 성장 견인 북미, 만화-애니 결합ㆍ새로운 매체로 성장 견인 유럽은 국가간 합작 통해 할리우드 애니에 '도전장' 박지성 기자 jspark@dt.co.kr | 입력: 2010-07-19 21:44 ■ 디지털 콘텐츠 강국 만들자 3부. 글로벌 속 디지털 콘텐츠 (1) 북미ㆍ유럽 콘텐츠 시장 디지털타임스와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동기획 `디지털 콘텐츠 강국 만들자'의 3부는 세계 최대 콘텐츠 시장인 북미를 비롯 전통의 콘텐츠 시장인 유럽, 그리고 최근 신흥 콘텐츠 소비 시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중국ㆍ일본 등 아시아 시장을 살펴봄으로써 디지털 콘텐츠 한류(韓流)의 길을 모색해 본다. `지피지기백전불태'(知彼知己百戰不殆)이기 때문이다. 북미와 유럽의 콘텐츠 시장은 세계 경기 침체의 후폭풍을 가장 거세게 겪은 지역이다. 시장조사업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