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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필드온라인

[게임 특집] 네오위즈게임즈 - 배틀필드 온라인 [게임 특집] 네오위즈게임즈 - 배틀필드 온라인 원문날짜 3/26 등록일 2010년 03월 26일 출처 아시아투데이 등록자 운영자 최대 100인 동시 전투… 지휘관ㆍ분대장 시스템 도입 네오위즈게임즈는 지난해 해외사업 부문 매출이 전년 대비 526% 증가한 621억원을 기록하는 등 눈부신 성과를 올렸다. 이러한 해외 매출 급성장의 선봉에 ‘크로스파이어’, ‘아바(A.V.A)’ 등 FPS게임이 자리해 있다. 대표 매출원인 크로스파이어는 중국 동시접속자 160만명을 돌파하는 등 중국과 베트남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고, 아바 역시 중국과 미국 등 해외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이를 발판으로 올해 또다른 대규모 FPS게임을 선보인다. 글로벌 게임기업 EA와 손잡고 개발한 ‘배틀필드 온라인’이다.. 더보기
[게임 특집-다시 뛰는 게임업계 '빅7'] 올해 신작 게임 봇물… 게임시장 경쟁 '치열' [게임 특집-다시 뛰는 게임업계 '빅7'] 올해 신작 게임 봇물… 게임시장 경쟁 '치열' [ⓒ '글로벌 석간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 [아시아투데이=정석만 기자] 글로벌 금융 위기의 높은 파도에도 지난해 국내 주요 게임사들은 평균 40%를 웃도는 매출 증가율을 기록하며 순항했다. 해외 시장에서의 성공과 환차손이라는 ‘순풍’에 힘입은 결과다. 특히 메이저 게임사의 기준인 이른바 ‘매출 1000억 클럽’에 넥슨, 한게임, 엔씨소프트, 네오위즈게임즈, CJ인터넷에 이어 새롭게 액토즈소프트와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가 합류하며 ‘빅7’ 체제가 출범했다. 올해 국내 주요 게임업체들은 기존 핵심 게임들의 콘텐츠 강화와 더불어 차세대 성장엔진이 될 신작 게임을 통해 도약의 날개를 펼친다는 방침이다. 넥슨은 사실감 넘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