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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서울시, '무한도전' 만화 속으로 들어가다 서울시, '무한도전' 만화 속으로 들어가다 연합뉴스 보도자료 | 입력 2011.01.20 12:31 1/22(토)∼2/20(일) '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서 '무한도전 사진전' 무료로 열려 출연진들의 사진과 함께 만화가들이 그린 '캐리커처'도 함께 전시 클레이애니메이션 체험, 캐리커처 그려주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체험 서울시는 MBC의 대표적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의 멤버들을 활용한 문화콘텐츠 관련 기획전시인 (부제:무한도전! 만화 속으로 들어가다)을 1월 22일(토)부터 2월 20일(일)까지 서울애니메이션센터 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기간 중에는 설날 당일인 2월 3일(목)을 제외하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무한도전은 출연 멤버들이.. 더보기
시청률 하락 ‘무도’, 정말 위기일까? 시청률 하락 ‘무도’, 정말 위기일까? 마이데일리 | 배국남 | 입력 2010.11.21 10:40 | 수정 2010.11.21 14:30 | [마이데일리 = 배국남 대중문화전문기자] *시청률을 넘어선 작가주의적 예능 프로, '무한도전'위기여부는 도전 아이템의 완성도와 멤버들의 능력과 노력에 대한 부분으로 판단해야한다 ! 시청률이 10%대 초반을 기록하면서 MBC '무한도전'에 대한 위기론이 고개를 들고 있다. 21일 방송분에서 13.2%(AGB닐슨)를 기록하면서 '무한도전'이 위기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그동안 '무한도전'은 방송을 시작한 이래 수없이 많은 위기론에 봉착했다. 매회 시청률에 따른 위기론 제기에서부터 오랜 방송과 프로그램의 포맷, 멤버들의 문제를 들어 구조적인 위기론까지 다양한 위기론이 제.. 더보기
무도 멤버, WM7 마친 소감은? ‘불가능 없다’ 눈물펑펑 무도 멤버, WM7 마친 소감은? ‘불가능 없다’ 눈물펑펑 뉴스엔 | 입력 2010.09.11 19:43 | [뉴스엔 한지윤 기자] 무한도전 멤버들이 1년 동안 함께한 WM7무대를 마치며 소감을 전했다. 9월 1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1년간 준비한 레슬링 특집 WM7이 이어졌다. 레슬링을 준비하며 육체적으로 큰 고통을 느꼈던 무한도전 멤버들은 힘들게 준비했던 무대를 마치고 결국 눈물을 보였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WM7경기를 마친 후 그동안의 힘들었던 점과 서로에 대해 고마웠던 점에 대해 소감을 전했다. 하하는 "저는 심판이어서 별로 한 것은 없지만 정말 사랑한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 먼길 와주신 팬 여러분 감사하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응급실 링거 투혼을 보였던 정준하는 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