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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인터넷 시대

게임빌, 글로벌 모바일 게임 `넘버 1` 포부 '놈4' 등 킬러 게임들 국내출시 해외시장 선점 오픈마켓 공략 한민옥 기자 mohan@dt.co.kr | 입력: 2010-04-11 21:03 스마트폰 확산으로 국내에서도 모바일 인터넷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모바일 게임업체들이 주목을 끌고 있다. 지난 2000년 1월 창립, 올해로 11년차를 맞이한 모바일 게임업계의 맏형 격인 게임빌(대표 송병준)이 대표적이다. 게임빌의 주력 사업은 모바일 게임 개발이다. 지난해 6월 업계 최초로 시리즈 누적 다운로드 1000만건을 돌파하며 국민 모바일 게임으로 불리고 있는 `게임빌 프로야구 시리즈'를 비롯해 휴대폰을 돌리는 모바일 게임 `놈 시리즈' 등 대표작만 해도 손에 꼽을 수 없을 정도다. 일각에서는 게임빌이라는 회사 이름은 몰라도 게임빌의 모바일 게임을 한번이라도.. 더보기
이찬진 "삼성, 트위터식 '오픈마인드' 필요" 이찬진 "삼성, 트위터식 '오픈마인드' 필요" [현장] 스마트폰 시대 '대기업-중소기업' 상생 방안은? 10.03.24 21:55 ㅣ최종 업데이트 10.03.24 21:55 김시연 (staright) 이찬진, 중소기업, 방통위, 이건희, 스마트폰 ▲ '스마트폰 활성화에 대비한 대-중소기업 상생 협력 방안'을 주제로 24일 오후 서울 중구 무교동 한국정보화진흥원 대강당에서 열린 방통위 출범 2주년 기념 세미나에서 발표 중인 이찬진 터치커넥트(드림위즈) 대표. ⓒ 김시연 이찬진 "삼성이 어떻게 하면 잘 하느냐고 묻는데, 빼놓지 말아야 할 게 '오픈 마인드'다." '트위터 전도사' 이찬진 터치커넥트 대표가 이건희 회장이 2년 만에 복귀한 삼성에게 던진 화두다. 또 '상생-협력'이 강조되는 모바일 인터넷 시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