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도지사 자리 주고 싶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최문순 "김연아, 명예도지사 자리 주고 싶다" 최문순 "김연아, 명예도지사 자리 주고 싶다" 노컷뉴스 | 입력 2011.07.07 10:45 [CBS ] - 국민 압도적 지지가 평창 유치 요인 - 김연아 2018년 역할 기대 - 겉치레 화려한 올림픽 하지 않을 터 - 동계 스포츠 및 관광 메카 강원 추구 ■ 방송 : FM 98.1 (07:00~09:00)■ 진행 : 김현정 앵커■ 대담 : 최문순 강원도지사 2전 3기. 세 번째 도전 만에 강원도 평창이 동계올림픽 유치에 성공했습니다. 참 좋기도 하지만, 챙겨야 될 것들도 있죠. 그래서 오늘 평창 선정의 의미, 그리고 남은 숙제 등을 짚어보겠습니다. 먼저 IOC 총회가 열렸던 남아공 더반 현지부터 가보죠.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연결되어 있습니다. ◇ 김현정 > 최문순 지사님. 안녕..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