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문화산업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중문화산업 불합리한 관행 없앤다 대중문화산업 불합리한 관행 없앤다 KTV | 입력 2011.03.25 22:07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오늘 주요 연예기획사 대표 등과 토론회를 갖고 대중문화 상생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정장관은 특히 대중문화예술 정책의 일환으로 연예인 지망생 등을 상대로 한 지원센터를 다음달부터 시범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카라와 소녀시대 그리고 2NE1까지 K-POP스타들이 일본과 동남아 등지에서 한류열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드라마와 영화도 세계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요나 드라마와 같은 문화컨텐츠 산업에 쓰이는 정부예산은 우리나라 전체예산의 0.16%, 약 3천억원에 불과합니다. 이는 헐리우드의 SF영화 의 제작비와 비슷한 수준. 과거 자동차나 IT 같은 산업분야를 신성장동력으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