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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안읍성

박준영 전라남도지사, "차별화된 문화관광상품 개발을" 박준영 전라남도지사, "차별화된 문화관광상품 개발을" 연합뉴스 보도자료 | 입력 2010.08.30 15:36 관광지별 독특한 상품으로 소득 창출 강조...예산 편성 효율화도 박준영 전라남도지사는 30일 "지역 곳곳에 흩어져 있는 문화·관광자원에 대해 보다 창의적인 노력을 기울여 차별화된 상품을 개발, 관광소득을 높여나가자"고 독려했다. 박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도지사 지시사항 추진상황 보고회를 갖고 "전남에는 다산초당이나 녹우당, 낙안읍성, 명량대첩지, 해변, 김대중 전 대통령 생가 등 곳곳에 문화·관광자원이 많지만 관광객들이 돈을 쓸만한 것이 없다"며 "관광지는 숙박지와 볼거리 못지 않게 관광객이 방문을 기념할만한 그 관광지만의 독특한 상품이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예컨대 다산초당에서.. 더보기
낙안읍성 주변도 볼거리 늘어난다 낙안읍성 주변도 볼거리 늘어난다 [바이크올레꾼 길 따라 남도마을 여행 30] 지역의 바람직한 변화 10.03.15 19:27 ㅣ최종 업데이트 10.03.16 08:56 서정일 (penfriends) 바이크올레꾼, 야생화단지, 벌교천, 낙안읍성, 낙안천 순천시 낙안면의 관광지도가 변한다. 그동안 '낙안읍성민속마을' 하나에만 의존했던 것을 낙안면 전체로 확산해 관광지를 다양화하고 상호 연계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로써 낙안읍성 내부만 이익을 보고 대부분 지역주민은 불편만 가중됐다는 불만의 소리도 다소 해소될 전망된다. 순천시립박물관인 일명 '한창기 뿌리박물관' ▲ 4월 개관을 앞두고 있는 낙안읍성앞 순천시립박물관 일명 '한창기 뿌리박물관' ⓒ 서정일 바이크올레꾼 낙안읍성 내부가 아닌 바깥쪽으로 관광객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