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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선 중기청장

1인 창조기업으로 해외마케팅까지 미스터리 쇼퍼, 핑크트럭 등 최근 성공사례 1인 창조기업으로 해외마케팅까지 미스터리 쇼퍼, 핑크트럭 등 최근 성공사례 2010년 09월 27일(월) 창의성의 현장을 가다 지난 9월13일에는 국회의원회관 로비에서 ‘모바일 앱 1인 창조기업 패스티벌’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최성익씨의 ‘GPS 속도표시 어플’, 버즈니의 ‘영화 가이드 앱’, 양창훈씨의 ‘안드로이드 마에스트로’ 등 1인 창조기업이 개발한 우수 앱 8점이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김동선 중기청장과 최근 ‘국회의원 1호 호민관’으로 위촉된 정태근 의원은 국회의원 회관 잔디밭에서 청년 1인 창조기업인 25명과 트위터 게시판을 통해 즉석에서 만나는 ‘트위텁(Tweetups)’모임도 가졌다. ‘트위터 200% 활용하기’의 저자 홍순성씨 등 선배 1인 창조기업들도 참여해 성공 경험 및 노하우 등.. 더보기
김동선 중기청장 "중기자금 지원 추가재원 확보" 김동선 중기청장 "중기자금 지원 추가재원 확보" '리더스포럼'서 밝혀 박상훈 기자 nanugi@dt.co.kr | 입력: 2010-06-21 00:56 "7~8월이면 3조100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진흥공단 중기지원자금 배정이 끝날 것으로 보인다. 중소기업 지원 자금을 늘리기 위해 현재 기획재정부와 협의를 진행중이다." 지난 18일 제주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0 중소기업 리더스 포럼' 강연에서 김동선 중소기업청장은 중소기업 자금 지원을 위한 추가 재원 마련에 나선다고 밝혔다. 김 청장은 "중소기업에 대한 직접 대출 형태인 중진공 자금이 올해 3조100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2조원 가까이 줄어들었지만 상반기에 이미 4조7000억원 신청이 몰려 이 가운데 2조1000억원 대출이 끝났다"며 "보증기금을 합하면.. 더보기
중기청, '모바일 1인 창조기업' 1만개 키운다 중기청, '모바일 1인 창조기업' 1만개 키운다 정병묵기자 honnezo@inews24.com 정부가 오는 2012년까지 모바일 1인 창조기업 1만개를 키우는 방안을 추진한다. 중소기업청은 30일 서울대학교에서 '애플리케이션(앱) 창작터' 개소식을 열고 모바일 1인 창조기업 육성방안을 발표했다. 중기청은 우선 서울대 등 전국 11개의 앱창작터를 지정해 모바일용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을 교육하고 개발활동을 지원하는 거점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이곳에서는 매해 4천500명의 초급개발자를 무료로 교육하고, 이 중 우수 교육생은 SK텔레콤, KT 등 이동통신사의 전문개발자 교육과정과 연계해 전문가로 양성한다. 개발된 앱의 상품화를 위해 '글로벌 앱 지원센터'를 설치해 해외 시장 개척을 돕고, 정부에서 운영 중인 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