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2010 마을미술프로젝트’ 썸네일형 리스트형 낙후된 마을 아름다워지고, 주민 유대감 돈독해지고 낙후된 마을 아름다워지고, 주민 유대감 돈독해지고 ㆍ‘2010 마을미술프로젝트’ 최근 마무리 유인화 선임기자 대전 L.O.V.E팀의 프로젝트 ‘중촌동에는 거리미술관이 있다’ 중 리히텐슈타인의 ‘행복한 눈물’을 차용한 벽화 ‘왜 울어요’를 어린이가 보고 있다. 전국의 생활공간을 공공미술로 꾸미는 ‘2010 마을미술프로젝트’가 최근 마무리됐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미술협회와 마을미술프로젝트추진위원회가 주관한 이 프로젝트는 2009년에 이어 두번째로 열렸다. 100여명의 작가가 참여한 2010년 프로젝트는 ‘우리동네 문화소동’과 ‘테마이야기’로 나뉘어 진행됐다. ‘우리동네 문화소동’ 사업은 문화적으로 소외되고 낙후한 지역의 거점 시설을 지역 특성이 반영된 미술로 꾸미는 작업이다. 서울 마포구와 제주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