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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CVISION2010]징가, 소셜 게임의 미래는 ‘모바일’ [CVISION2010]징가, 소셜 게임의 미래는 ‘모바일’ 봉성창 기자 bong@zdnet.co.kr 2010.09.08 / AM 11:56 CVISION, 징가, 로버트골드버그, 소셜게임 [지디넷코리아]“모바일이 발달한 한국 소셜게임 시장의 잠재력은 일본 이상이다” 로버트 골드버그 징가 부사장이 8일 메가뉴스 지디넷코리아가 개최한 ‘CVISION 인터내셔널 컨퍼런스 2010’ 키노트 강연에서 이같이 말했다. 골드버그 부사장이 소셜게임에 최적화 된 플랫폼으로 모바일을 꼽은 이유는 결제에 대한 접근성 때문이다. 이동통신사를 통해 손쉽게 결제할 수 있기 때문에 저항감도 덜하고 결제 비율도 높다는 것이다. 소셜 게임은 최근 급속히 보급되고 있는 스마트폰에서 웹과 차이가 없을 정도로 원활히 서비스되는 것이 특.. 더보기
CI 바꾼 다음, “최고의 검색 품질, 모바일로 확장” 이희욱 2010. 04. 14 (4) 뉴스와 분석 | 다음커뮤니케이션에 변화 물결이 일렁인다. ‘검색’과 ‘모바일’에 눈길이 제대로 꽂힌 모양새다. 변화는 전방위로 진행된다. 우선 이름표부터 바꿨다. 10년만에 새로운 기업 이미지 통합 작업(CI)을 공개하며 혁신과 도약에 대한 의지를 공공연히 표명했다. PC에 갇힌 웹을 넘어 모바일 웹 세상에 대한 지배욕도 숨기지 않았다. 포털 핵심 서비스인 검색에 대한 남다른 애착도 엿보인다. 자못 기대된다. 먼저 새단장한 CI부터 보자. 올해는 다음이 15살을 맞는 해다. 인터넷 세상에선 강산이 몇 번은 바뀌었을 시간이다. 1995년 첫 울음을 터뜨린 다음은 ▲1997년 무료 웹메일 서비스 ‘한메일’로 세간의 주목을 받았고 ▲1998년 12월 ‘한메일넷’이란 이름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