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지역적으로 시,군 단위까지, 마을 단위까지 지역문화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보다 더 확대되기를 바랍니다. 한국문화와 문화콘텐츠를 생각하면서 지난 30년의 세월을 몰입해 온 저로서는, 이게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 임을 인식합니다. 새로운 한류, 이제는 우리 마을, 우리 지역, 내 고향에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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