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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한베콘텐츠협회

전국적인 문화콘텐츠 창발의 이름은 ‘희망’입니다.

전국적인 문화콘텐츠 창발의 이름은 희망입니다.

요즘처럼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전국적인 문화콘텐츠 창발의 흐름을 지켜보는 일은 감개가 무량한 일입니다.

이는 민관 산학연 협력의 산물

특히 역대 정부에 걸친 콘텐츠 생태계에 대한 공감이 현재에 이르러,

움이 돋고 순이 나며 꽃이 피고 열매가 맺는 결실로 이어지고 있기에 너무 감사한 일입니다.

저로서 부족하나마 문화콘텐츠개념 창안 후 가장 먼저 실천한 일로

1. 미국의 ICT 발전 동향, Data 기반 축적 역량 이해 주제 세미나였습니다.

2. 영국 J.K 롤링의 시리즈 첫번째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1997)서사구조, 스토리텔링 주제 세미나 였습니다.

3.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이화여대, 한양대, 홍익대, 외대 등 전국 대학 문화콘텐츠 주제 순회 강연 등을 실행하였습니다.

이러한 일을 추진할 수 있었던 데는

미국에서 IT 분야 40년 현장경험을 축적하고 현대정보기술 대표를 역임하신 바 있는 유찬우 고문님과의 인연을 잊을 수 없습니다.

강남을 중심으로 진행된 집중과 몰입의 시간들,

국가적 위기로 치닫고 있는 흐름의 방향을 희망 쪽으로 키를 돌려놓는 일은

가장 절박하고 중요한 우선 순위였습니다.


전충헌 올림

대한민국 문화콘텐츠 창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