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화두를 걸고 모든 것을 던지고 내려놓고 달리는 제 모습은 무모하기까지 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무모하고 한없이 부족하기만 한 저를 아껴주시고 인내로 배려해주시고 사랑해 주신, 긍정적 영향을 주시고, 지혜를 나누어 주신 석학 선생님, 교수님, 지인들이 참으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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