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융합은 양날의 칼입니다.
융합은 그 긍정적 기능과 역기능이 혼재하여 있습니다.
융합은 필연 카오스를 동반합니다.
융합은 카오스 터널을 지나야 합니다.
현재 우리 사회에 융합의 긍정적 부분은 빙산의 일각처럼 나타나 있습니다.
융합의 역기능적 부분은 빙산의 보이지 않는 구조입니다.
융합,
적지 않은 시간대를 걸쳐 지속적인 몰입과 집중을 통해 본질을 이해하고 통찰할 수 있습니다.
'콘텐츠 > 스토리텔링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삼성 디지털미디어 `3중 악재`..실속없는 장사했다 (0) | 2011.01.28 |
---|---|
[DCC2010]"IPTV, 서비스 제공자로 변신해야" (0) | 2010.10.06 |
개봉영화 시사회, IPTV로 안방에서 본다 (0) | 2010.08.29 |
[CEO lounge]온·오프라인 외식사업 펼치는 이지용 홈스토리&온더보더 사장 (0) | 2010.08.29 |
우여곡절 끝 탄생 IPTV `미디어 새 시대` 신호탄 (0) | 2010.08.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