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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大, 기술창업, 문화콘텐츠·비즈니스 강좌 개설'전국최초'

전북大, 기술창업, 문화콘텐츠·비즈니스 강좌 개설'전국최초'
이영노  |  no7282@hanmail.net

승인 2011.08.04  12:54:37        

[시사코리아저널/전주=이영노 기자]전북대학교 창업보육센터는 전국최초 2학기에 기술창업, 문화콘텐츠와 비즈니스과목이 산학협력단 친산업교과 과정으로 개설하고 학생들의 수강신청을 권장했다.

4일 전북대학교는 기술창업과는 매주 수업시간을 금요일 1,2교시로 정하고 학수구분은 일반선택(2학점) 한다고 밝혔다.

먼저 기술창업과는 수강인원 대상은 학과 제한은 없으나, 주로 자연계, 이공계 계열이 적합하며 수강내용은 ‘신성장 동력분야 아이디어 제시’를 강의한다.

특이사항은 7개팀 단위 학습, 절대평가, 수강인원 선착순 40명으로 제한하며, 현장실습, 회의비 지급, 아이템 발굴 강좌를 병행 실시한다.

또 문화콘텐츠와 비즈니스과는 수업시간을 금요일 3,4교시로 정하고 학수구분은 일반선택(2학점)이며 학과 제한은 없으나, 주로 인문, 사회 및 상경계열 창의적 아이디어에 관심 있는 동아리 회원 등이 적합하다.

수강내용은 ‘문화콘텐츠분야 아이디어 제시’이며 7개팀 단위 학습, 절대평가, 수강인원 선착순 40명으로 제한하고, 현장실습, 회의비 지급, 아이템 발굴 강좌를 병행한다.

기타 문의사항은 전북대학교 창업 지원담당063)270-4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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