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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지원/지자체 정책

경주시, FAO총회·G20 재무장관회의 한류문화 소개

경주시, FAO총회·G20 재무장관회의 한류문화 소개

경주의 대표 문화컨텐츠 소개로 지역경제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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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경주에서 열린 제30차 FAO 아시아 태평양 지역총회 개회식
경주시(시장 최양식)가 유엔식량농업기구(FAO)총회 및 G20 재무장관회의를 통해 한류 대표 문화컨텐츠를 소개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모색키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27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경주에서 열리는 제30차 FAO 아시아태평양 지역총회와 다음달 열리는 G20 재무장관 회의에서 선덕여왕 행차와 보문야외상설국악공연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 판소리, 부채춤, 사물놀이, 가야금병창 등 우리국악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우리나라를 찾는 국내외 인사들에게 관광도시 경주를 알리는데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