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FAO총회·G20 재무장관회의 한류문화 소개
경주의 대표 문화컨텐츠 소개로 지역경제 활성화
- 경주=신계호 기자,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입력 : 2010.09.29 13:09 조회 : 311 추천: 2나도한마디: 0트위터댓글: 0기사URL복사
시는 27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경주에서 열리는 제30차 FAO 아시아태평양 지역총회와 다음달 열리는 G20 재무장관 회의에서 선덕여왕 행차와 보문야외상설국악공연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 판소리, 부채춤, 사물놀이, 가야금병창 등 우리국악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우리나라를 찾는 국내외 인사들에게 관광도시 경주를 알리는데 노력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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