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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아이폰에 도전장 낸 '스카이 베가', 미리 써보니...

[TV]아이폰에 도전장 낸 '스카이 베가', 미리 써보니...
[강은성의 폰생폰사③]스마트폰계의 짐승돌 '스카이 베가'
강은성기자 esther@inews24.com 영상 정소희기자 ss082@inews24.com
아이폰의 대항마로 기대와 질책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것은 삼성전자의 갤럭시S죠. 그런데 스마트폰 시장에서 조용히 영향력을 키워온 팬택이 어느 새 '복병'으로 등장했습니다.

팬택은 안드로이드 폰에 최적화됐다는 '위드 구글' 인증을 자신들의 첫 스마트폰 '시리우스'에 받아내면서 국내 시장에서도 입소문을 타고 어느덧 판매 2위라는 자리까지 올라섰죠.

이렇게 체력을 키운 팬택은 드디어 아이폰4를 정면으로 겨냥한 야심작 '베가'를 선보였습니다.

베가는 '인간친화적 디자인'이라는 스카이의 철학을 그대로 이어받으면서도 잘생긴 디자인을 뽐내고 있습니다.

현재 시장에서는 예약판매 중이고, 공식 출시는 이달 말 쯤인데요, 스카이 베가를 폰생폰사에서 미리 만나보겠습니다.



◇왕초보 강은성기자의 폰생폰사

아이뉴스24는 '폰생폰사'라는 꼭지로 최신 휴대폰을 독자들에게 소개합니다.

'휴대폰? 전화만 걸면 되는거 아냐?'라고 생각하기엔 최신 휴대폰은 너무 많은 기능들이 집약돼 그 매력을 뽐내고 있죠.

게다가 요즘 나오는 스마트폰은 어떻게 만져봐야 할지조차 난감해 이용자에게 인터넷과 책을 뒤지며 '팔자에도 없는 공부'를 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런 독자라 하더라도 알기쉽게 제품의 특징과 주요 서비스를 경험해볼 수 있도록, 동급 왕초보 강은성 기자가 최신폰을 직접 사용해봅니다.

'강은성 기자의 폰생폰사' 앞으로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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