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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폰 출현은 SW산업이 발전할 다시 없는 기회" "스마트 폰 출현은 SW산업이 발전할 다시 없는 기회" 김진형 KAIST SW대학원 교수 2010년 03월 31일 (수) 20:28:32 관리자webmaster@itdaily.kr ▲ 김진형 KAIST SW대학원 교수김진형 KAIST SW대학원 교수 겸 소프트웨어정책연구센터 소장은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을 위해서라면 쓴 소리를 마다하지 않는다.“ 정부가 왜 소프트웨어의 소유권을 갖느냐?”“왜 소프트웨어를 복사해 산하 기관에 나눠주느냐?”라는 게 대표적인 쓴 소리이다. 정부의 이러한 잘못된 인식 때문에 우리나라 소프트웨어 산업이 제대로 발전을 못하고, 개발용역 업체로 전락한 것 아니냐?라는 지적이다. 그렇다. 정부는 소프트웨어 산업 육성 발전을 위한 여러 가지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놓고 있다. 그러나 .. 더보기
KT도 개방형 IPTV '물결' 동참 KT도 개방형 IPTV '물결' 동참 채널 구성 어려운 CP 및 개인도 방송 송출 가능 강은성기자 esther@inews24.com 개인이 제작한 단편 영화나 다큐멘터리도 이제 TV 채널을 시청하듯 감상할 수 있게 됐다. KT는 본격적인 개방형 IPTV 전략을 발표하면서 채널 개방 등을 통해 오픈 IPTV의 새 장을 열겠다고 밝혔다. KT(대표 이석채)는 23일 서울 논현동 임페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쿡TV 오픈 서비스 설명회를 열고 오픈 IPTV 전략과 구체적인 제공 서비스 등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벤처기업협회, 인터넷기업협회,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 한국여성벤처협회, 한국예술종합학교, 한국방송채널사용사업협회 등과 오픈 IPTV 활성화를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쿡TV 오픈 서비스의 주요내용으로는 ▲TV.. 더보기
“망개방의 시대…영세 CP 이익 극대화 총력” “망개방의 시대…영세 CP 이익 극대화 총력” 기사입력 2009-12-11 “콘텐츠제공사(CP)들에게 칼자루를 휘두르던 국내 통신 서비스업체들의 위상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사용자들이 기존의 이통사들이 제공하는 네이트·쇼·오즈 등 자사 사이트를 중심으로 폐쇄적인 무선인터넷 사용에 익숙해졌지만 아이폰 출시를 계기로 국내에도 망개방의 흐름이 빠르게 유입되고 있습니다.” 유성원 넷투엠 사장(42)은 지난달 17일 33개 회원사가 참여하는 ‘한국무선인터넷망개방사업자협회(KOSCA)’가 공식 출범하면서 이 협회의 회장으로 선출됐다. 지난 4월 문을 연 무선 솔루션 업체인 넷투엠을 돌보기에도 빠듯한 시간을 쪼개 콘텐츠제공사들의 대표로 국내 이통사업자들에게 망개방의 목소리를 낸다는 것은 다소 부담스러운일이 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