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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원제 의원

문방위 구성…눈에 띄는 인물은? 문방위 구성…눈에 띄는 인물은? 통신 전문가 빠져…이군현·김성태·전혜숙 등 새로 활동 김현아기자 chaos@inews24.com 박정일 기자 comja@inews24.com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후기 상임위에서 활동할 위원 구성이 완료됐다. 당초 예상보다는 소폭 조정에 그쳤지만, 정보통신부 차관 출신인 변재일 의원(민주)이 교과위 위원장으로 자리를 옮기는 등 통신보다는 방송 등 미디어쪽 인물들이 대거 포진한 게 특징이다. 8일 국회에 따르면 한나라당은 문방위에서 정병국 문방위원장을 포함 홍사덕, 남경필, 이경재, 이병석, 조진형, 나경원, 이군현, 한선교, 강승규, 김성태, 이철우, 조윤선, 진성호, 허원제 의원이 활동하게 된다. 이 중 이병석(국토해양), 조진형(행정안전위원장), 이군현(교과).. 더보기
3D 산업 집중육성…“부처 갈등으로 지연되면 곤란” 3D 산업 집중육성…“부처 갈등으로 지연되면 곤란” 2010년 04월 09일 17:11:42 / 한주엽 기자 powerusr@ddaily.co.kr 관련기사 “남아공월드컵 250개 극장에서 3D 중계” LG전자 “구글TV 개발 고려 중” [디지털데일리 한주엽기자] 3D 산업의 발전을 위해 범정부차원의 지원 방안이 발표된 가운데(관련기사 참조) 부처 간 경쟁 및 갈등으로 전략 이행이 늦어지면 안 된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9일 허원제 의원 주최로 열린 ‘3D 입체방송 생존전략’ 정책토론회에 발제자로 나선 주정민 전남대 신문방송학과 교수는 “지식경제부, 문화체육관광부, 기획재정부, 방송통신위원회 4개 정부 부처가 나서 3D 산업을 발전을 논하는 건 매우 긍정적지만 과거 경험을 되새겨보면 새로운 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