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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문화학교

한국전통문화학교, ‘전통문화 콘텐츠 개발 및 활용’ 교육 개최 한국전통문화학교, ‘전통문화 콘텐츠 개발 및 활용’ 교육 개최 뉴스와이어 | 입력 2011.04.25 09:18 (대전=뉴스와이어) 문화재청 한국전통문화학교(총장 김봉건)는 오는 4월 27일부터 4월 29일까지 전문교육과정의 일환으로 '문화유산으로 보는 전통문화 콘텐츠'라는 주제로 국가·지자체 공무원 및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전통문화 콘텐츠 개발 및 활용'교육과정을 개최한다. 이 교육과정은 문화유산 활용 사례를 통해 전통문화 콘텐츠 개발의 개념을 이해하고 우리 문화를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보고 활용할 수 있는 능력 배양하는데 목적이 있다. '전통문화 콘텐츠의 흐름', '근대문화재의 등록과 활용', '디지털과 문화유산' 등 관련분야 전문가의 강의를 비롯해, 근대문화유산과 역사인물 탐방을 결합한 현장학습이 .. 더보기
3차원 디지털기술 문화재에 잠든 역사를 깨우다」 3차원 디지털기술 문화재에 잠든 역사를 깨우다」 9.17(금) / 주관 : 한국전통문화학교 전통문화연수원, 장소 : 국립고궁박물관 문화재청 한국전통문화학교 전통문화연수원(원장 임덕수)은 오는 9월 17일 국립고궁박물관 강당에서 문화재에 관심이 많은 일반인 및 공무원 등 교육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전통문화아카데미『3차원 디지털기술 문화재에 잠든 역사를 깨우다』교육을 운영한다. 본 강연에 참여를 원하는 사람들은 9월 9일까지 한국전통문화학교 전통문화연수원 홈페이지(http://tctc.nuch.ac.kr)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올해 세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과정에서는 문화재의 과학적 고증, 관리, 복원, 활용을 위해 꼭 필요한 요소인 디지털 기술과 문화재와의 관계 및 디지털 관련 기술의 현황과 앞으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