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게임 새로운 텃밭 되나 썸네일형 리스트형 북미, 한국 게임 새로운 텃밭 되나 북미, 한국 게임 새로운 텃밭 되나 게임쇼 참가, 전작 성공 통해 인지도 확보 2011.09.01, 목 17:59 입력 기사보기 댓글보기(0) [박계현기자] 국내 게임사들이 북미권 온라인게임 시장 공략을 위해 뿌린 씨앗이 서서히 결실을 거두고 있다. 지난 8월26일부터 28일까지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시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PAX 2011' 현장에선 '테라', '아이온' 등 국내 게임사의 티셔츠를 입고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이들은 "엔씨소프트 웨스트에서 게임의 트레일러(예고편)를 보고 부스 방문을 결심했다", "'길드워2'를 직접 해보기 위해 행사장을 찾았다" 등 게임쇼 관람 이전부터 국내 게임사들의 신작에 관심을 갖고 있었다고 말했다. 엔씨소프트 웨스트의 제네비브 월드맨 PR..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