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대표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Bernard Werber) 썸네일형 리스트형 [신년 인터뷰] 프랑스 대표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Bernard Werber) [신년 인터뷰] 프랑스 대표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Bernard Werber) "컴퓨터 아무리 발달해도 인간 상상력 넘을수 없어" "한국은 제2의 조국 한반도 지정학적 위험 나에게도 민감" 기사입력 2011.01.16 17:05:15 | 최종수정 2011.01.16 21:38:38 커다란 개미가 걸려있는 파리의 집필실에서 새 작품을 구상 중인 베르나르 베르베르. <사진 제공=열린책들> "상상력은 인간에게만 주어진 것입니다. 아무리 컴퓨터가 발달하더라도 인간이 가진 `창조` 능력은 갖지 못할 겁니다. 그래서 컴퓨터는 절대로 인간을 뛰어넘을 수 없죠." `개미`로 유명한 프랑스 소설가 베르나르 베르베르(50)가 새해를 맞아 매일경제신문과 단독 인터뷰했다. 두 번에 걸친 이메일을 통해 이뤄진 인터뷰에서 작가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