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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찰력

지역문화콘텐츠를 통한 창조기업과 일자리창출 지역문화콘텐츠를 통한 창조기업과 일자리창출 최근 지자체에서 청년실업 일자리창출 방안에 대해 다양한 노력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편 전국은 지금 지역과 마을 단위에까지 문화콘텐츠 관련 행사, 개발, 축제 등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는 매우 바람직하고 환영할 만한 일이라 하겠습니다. 문화콘텐츠는 지역과 지자체에서도 예외가 될 수 없는 지식기반 창조경제 패러다임의 핵심 키워드입니다. 문화콘텐츠는 융합과 창조의 지식체계로서 지역에 특화되고 최적화된 문화콘텐츠의 창출과 기획, 개발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으며, 지속 가능한 창조 기업의 성장 모델이 될 수 있다 하겠습니다. 즉, 지역 사회의 일자리창출은 바로 이러한 지역 문화콘텐츠와 창조기업의 성장모델 창출을 통해 가능한 구조가 될 수 있다 하겠습니다. .. 더보기
김두관 도지사, 직원과 첫 ‘만남’ 김두관 도지사, 직원과 첫 ‘만남’ 4대강 사업여부 일방적 요구에 답하지 않을 것 조직개편 미래형 공무원…자치단체 연관사업 개발 당부 김두관 도지사가 취임 후 처음으로 직원들과 만남을 가졌다. ▲ 김두관 도지사는 2일, 오전 9시 도청 대회의실에서 8월 정례조회에서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도민을 사랑하는 공무원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김두관 도지사는 조직개편과 4대강 사업 등에 대해 언급하며 “도민을 사랑하고 섬기는 공무원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김두관 도지사는 2일 오전 9시 도청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8월 정례조회’에서 “지리산에서 휴가를 보내면서 자신을 채우는 것보다 자기를 비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휴가에 대해 언급했다. 김 지사는 훈시를 통해 공무원이 갖춰야 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