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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선

2012 임진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2011년을 마무리 하면서 문화콘텐츠 분야에서 가장 획기적인 사건의 하나는 만화진흥법의 국회 본회의 통과라 하겠습니다. 국회 조윤선 한나라당 의원님, 원혜영 민주당 의원님 등 국회에서의 많은 노력이 있었으며, 부천시민들의 문화도시 부천을 키워나가고자 하는 의지와 함께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지속적인 노력이 현장 만화작가 선생님들의 창조적 열정과 어울어진 결과라 하겠습니다. 콘텐츠창조섹터에서도 매우 중요한 장르분야인 한국만화의 창발과 만화작가 선생님들의 신바람에 어우러진 창작 열풍의 흐름에 본격적인 기름을 부어주게 될 만화진흥법, 2012년 문화콘텐츠산업의 진정한 발흥과 성장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이현세 이사장님, 김병헌 원장님께도 깊이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2012년 임진년, 새해 복 .. 더보기
조윤선, "만화는 미래 문화콘텐츠" 조윤선, "만화는 미래 문화콘텐츠" 연합뉴스 | 백승렬 | 입력 2011.02.17 11:23 (서울=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 한나라당 조윤선 의원이 17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만화진흥법 공청회'에서 "만화가 문화콘텐츠 시대의 첨병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창작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관련 산업의 확대를 통해 미래 문화콘텐츠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만화진흥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역설하고 있다. 2011. 2. 17 srbaek@yna.co.kr (끝) 연합뉴스 더보기
문방위 구성…눈에 띄는 인물은? 문방위 구성…눈에 띄는 인물은? 통신 전문가 빠져…이군현·김성태·전혜숙 등 새로 활동 김현아기자 chaos@inews24.com 박정일 기자 comja@inews24.com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후기 상임위에서 활동할 위원 구성이 완료됐다. 당초 예상보다는 소폭 조정에 그쳤지만, 정보통신부 차관 출신인 변재일 의원(민주)이 교과위 위원장으로 자리를 옮기는 등 통신보다는 방송 등 미디어쪽 인물들이 대거 포진한 게 특징이다. 8일 국회에 따르면 한나라당은 문방위에서 정병국 문방위원장을 포함 홍사덕, 남경필, 이경재, 이병석, 조진형, 나경원, 이군현, 한선교, 강승규, 김성태, 이철우, 조윤선, 진성호, 허원제 의원이 활동하게 된다. 이 중 이병석(국토해양), 조진형(행정안전위원장), 이군현(교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