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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청년 일자리 창출 위한 투자 프로젝트 및 정책과제 제안” 청년 일자리 창출 위한 투자 프로젝트 및 정책과제 제안” - 전경련, 제4차 300만 고용창출위원회 개최 - 전국경제인연합회 300만 고용창출위원회(위원장 조석래)는 9월 16일 워커힐 호텔에서 제4차 회의를 개최하고, 청년 일자리 확대를 위해 농기업 활성화 및 디지털 교과서 보급 사업을 제안하는 한편, 채용시장 미스매치 해소 등 청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과제를 건의했다. 위원회는 청년 고용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수요측면에서 서비스산업 육성이나 중소기업의 중견기업화 등을 통해 청년들이 취업할 만한 양질의 일자리를 많이 만들고, 공급측면에서 대학구조조정, 고용연계형 교육기반 조성 등을 추진하면서, 초과공급 상태인 대졸인력 규모를 조정하는 한편, 산업 수요가 높은 분야에 인력 공급을 확대해야 한다고 제안.. 더보기
최경환 장관 전경련에 '대·중소 상생협력' 주문 최경환 장관 전경련에 '대·중소 상생협력' 주문 기사등록일 2010.05.13 한마디쓰기(0) -작게 | 기본 | +크게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이 소프트웨어(SW)산업 구조 선진화와 납품단가 현실화 등 대·중소기업 상생 협력에 재계가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주문했다. 최 장관은 12일 전경련 회장단 초청으로 마련된 만찬 간담회에 참석, 투자·고용확대, 창조적인 산업 융합은 물론 SW산업 구조 선진화, 납품단가 현실화 등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에도 ‘순망치한’의 정신으로 대기업이 적극 나서줄 것을 전경련 회장단 및 참석자들에게 당부했다. 최 장관은 “올 들어 투자·수출·고용 등 주요 경제지표가 회복세를 보이면서 전반적으로 5% 성장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러한 성과는 우리 기업인들이 각고의 노력으로 앞장..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