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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한국 문화강국이 되는 것이 바람직” “한국 문화강국이 되는 것이 바람직” 이 대통령, 방송통신위·문화체육관광부 업무보고에서 KMB 염철주 기자 | 2011-12-30 14:10:00 29일 아침 방송통신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 업무보고가 있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본격적인 스마트시대,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라는 주제로 토론이 있었고, 문화체육관광부는 창조적 문화산업 육성 전략에 대한 토론이 열렸다. ◇ 이명박 대통령이 29일 서울 정부 중앙청사에서 최시중 방통위원장으로부터 2012년 방송통신위원회 업무보고를 받은 후 마무리 발언을 하고 있다. ⓒ 청와대 방송통신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이 대통령은 1인 창조기업이나 벤처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의 문턱이 높다는 민간 참석자들의 건의와 관련해 "기존 시대와는 판이하게 다른 스마트 시대인데 주변을.. 더보기
이 대통령, 故 박완서 작가에 금관문화훈장 추서 '현대사 따뜻히 보듬었다' 이 대통령, 故 박완서 작가에 금관문화훈장 추서 '현대사 따뜻히 보듬었다' 아츠뉴스 뷰티스타 김풀잎 기자] 이명박 대통령이 故 박완서 작가의 문학적 업적을 기려 금관문화훈장을 추서한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는 24일, 이 대통령이 故 박완서 작가의 빈소에 임태희 대통령실장을 보내 애도의 뜻을 표하고 고인에게 금관문화훈장을 추서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훈장추서와 함께 전달한 애도 메시지를 통해 "우리 문단과 문화계의 거목이셨던 박완서 선생은 전쟁과 분단, 가난과 급격한 사회변화로 이어진 현대사를 따뜻하게 보듬었다"며 "문학사에 독보적인 경지를 구축한 박완서 선생은 문화적 치유와 화해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고 경의를 표했다. 임태희 대통령실장은 이날 오전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과 진동섭 교육문화수석 등.. 더보기
[중기대표 청와대 간담회] "납품단가 계약 자동연장법으로 보장을" [중기대표 청와대 간담회] "납품단가 계약 자동연장법으로 보장을" 中企간에도 양극화 심각, 공공시장 만이라도 소액수의 계약허용을 신입사원 교육기회 적어 정부차원 지원 있었으면 대기업, 중기업종 진출 우려, 전문영역 보호제도 마련을 입력: 2010-09-08 17:04 / 수정: 2010-09-08 17:06 "하고싶은 말 다하세요"‥ 이명박 대통령은 8일 오전 중소기업 대표들을 청와대로 초청,조찬 간담회를 가졌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왼쪽부터), 이 대통령,서병문 한국주물공업협동조합 회장,박정일 한국지함공업협동조합 회장,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이철순 중앙제관 대표,백용호 정책실장./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중소기업 대표들은 8일 간담회에서 납품단가 자동 연동을 법적으로 보장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