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림 화앤담픽쳐스 대표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크릿가든 상생모델, 콘텐츠와 기획의 승리" "시크릿가든 상생모델, 콘텐츠와 기획의 승리" [시크릿가든의 경제학 집중분석]'시가'만든 윤하림 화앤담픽쳐스 대표 머니투데이 김동하 기자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입력 : 2011.01.20 08:06|조회 : 104401 |추천: 11|나도한마디: 2|소셜댓글: |기사URL복사 편집자주| 시크릿 가든, 시청률 35.2% 신화. '주원 앓이', '라임 앓이'로 불리는 드라마팬들만의 얘기로 끝내버리기엔 빈 자리가 너무 크다. 시크릿가든이 남긴 건 아쉬움만이 아니다. 수많은 간접광고(PPL)와 협찬으로 꾸며진 이 작품은 수많은 제품들의 이미지를 대중의 머리와 마음에 심어놓았다. 세계적 문화코드인 '사랑'으로 전세계 10여개국으로 수출되는 이 드라마. 시크릿가든이 남긴 경제적 가치와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미친 영향..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