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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현

아이돌, 세계로 通한다..합작 프로젝트 교류 활발 아이돌, 세계로 通한다..합작 프로젝트 교류 활발 박영웅 기자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입력 : 2010.08.26 10:13|조회 : 720 |추천: 1|나도한마디: 0 아시아 시장을 겨냥한 글로벌 걸그룹들이 활약하고 있다. 미쓰에이(위),f(x) ⓒ이동훈 기자 photoguy@ 한국 대중음악이 아시아를 넘어 세계 시장으로 무대를 옮기고 있다. 영화, TV드라마를 비롯해 대중음악까지, 다양한 분야에 걸쳐 문화적 교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아시아 전역에 걸친 글로벌 프로젝트가 유독 눈에 띄는 요즘 가요계다. 그동안 일본을 시작으로 움직이기 시작한 글로벌 한류 바람은 점차 중국, 대만,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등 아시아로 확대됐고, 점차 눈부신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특히 국내 가요계의 중심으로 떠.. 더보기
YB, 英 BBC 출연 뒤늦게 알려져 '화제' YB, 英 BBC 출연 뒤늦게 알려져 '화제' 스타뉴스 | 이수현 | 입력 2010.04.04 11:05 |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이수현 기자] BBC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한 YB ⓒ사진=화면캡처 록밴드 YB가 2007년 영국 BBC의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YB의 리더 윤도현은 지난 3월 31일 YB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이같은 사실을 밝혔다. 윤도현은 "2007년 미국에서 열린 대형 페스티벌 SXSW에서 팅팅즈, 더피, 빌리 브랙 등 세계적인 스타들과 무대에서 멋진 공연을 펼쳤었다"며 "그들과 함께 약 세 번에 걸쳐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했다"며 BBC 방송 영상을 공개했다. 윤도현은 "영국 팬의 제보로 뒤늦게 알게 됐다"며 "우린 음악 밖에 모르는 사람들이다"라며 너스레를 떨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