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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의사

원수의 가슴 꿰뚫은 건 성난 민족의 불길이었네 원수의 가슴 꿰뚫은 건 성난 민족의 불길이었네 오마이뉴스 | 입력 2010.11.06 12:45 | [오마이뉴스 박도 기자]기자는 안중근 의사 순국 100주년과 경술국치 100년을 앞두고, 우리 근현대사에 가장 위대한 애국자 안중근 의사의 유적지인 러시아 크라스키노, 블라디보스토크, 우수리스크, 포브라니치나야, 중국 쑤이펀허, 하얼빈, 지야이지스고(채가구), 장춘, 다롄, 뤼순 등지를 지난해 10월 26일부터 11월 3일까지 아흐레간 답사하였습니다. 귀국한 뒤 안중근 의사 순국날인 2010년 3월 26일에 맞춰 눈빛출판사에서 이라는 제목으로 책을 펴냈습니다. 2010년 경술국치 100년에 즈음하여 의 생애를 다시 조명하는 게 매우 의미 있는 일로 여겨져, 이미 출판.. 더보기
젊은 세대에 6·25 상처와 아픔 보여줘야” [중앙일보] 젊은 세대에 6·25 상처와 아픔 보여줘야” [중앙일보] 2010.06.19 00:22 입력 / 2010.06.19 00:22 수정 김성환·박기정·신문수씨 등 전쟁 겪은 만화가 29명 한국전, 광복, 안중근 의사 소재로 그린 카툰 52점 기증 김성환 화백, 박기정 화백, 신문수 화백(왼쪽부터) ‘고바우’ 김성환 화백, 중앙일보 박기정 고문을 비롯해 신문수·권영섭·김기백 등 원로 만화가 29명이 6·25전쟁 60주년을 기념해 카툰을 그려 전시한다. 경기도 부천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임형택)이 22∼30일 부천시 청사 로비에서 여는 ‘60년의 기억, 그 6·25의 상처’ 전이다. 전시되는 52점은 소재별로 한국전쟁 27점, 광복 10점, 안중근 의사 15점이다. 피란열차(左), 아! 6·25(右) 이승만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