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톰… 레오… ‘만화의 신’ 데쓰카 특별전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톰… 레오… ‘만화의 신’ 데쓰카 특별전 아톰… 레오… ‘만화의 신’ 데쓰카 특별전 오늘부터 고양 아람미술관 동아일보| | 입력 2011.12.21 03:33 |수정 2011.12.21 03:33 [동아일보] '일본 만화의 신'으로 불리는 데쓰카 오사무(手塚治忠·1928∼1989)의 국내 첫 특별전 '아톰의 꿈'이 21일부터 2012년 4월 1일까지 경기 고양아람누리 아람미술관에서 열린다. 데쓰카 오사무는 '우주소년 아톰'(원제 '철완 아톰'·사진) '사파이어 왕자'('리본의 기사') '밀림의 왕자 레오'('정글 대제') 등 만화 700여 편과 애니메이션 60여 편을 남긴 거장. 이번 전시에서는 원화와 습작노트, 사료 등 580여 점을 선보인다. 작품들을 제공한 데쓰카프로덕션 마쓰다니 다카유키 사장은 "보통 원화는 해외로 반출하지 않고, 대신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