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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굿모닝2011>동남아서도 ‘닥본사’ … 新한류 해는 지지않는다 동남아서도 ‘닥본사’ … 新한류 해는 지지않는다 2011-01-07 12:21신년기획 이 이끄는 신한류 ① 뉴미디어, 아이돌의 글로벌 경쟁력 말聯서 가요프로 생방송시청 위성 플랫폼 시차없는 한류소비 트위터로 해외팬과 직접 소통 스마트폰으로 반응 실시간 체크 소녀시대·카라 등 국내 아이돌 유튜브 상위권에 뮤비 랭크 말레이시아에서는 오후 6시가 되면 10대 소녀들이 친구 집에 모이는 것을 자주 볼 수 있다. 한국의 인기 가수들이 총출동하는 KBS ‘뮤직뱅크’를 보기 위해서다. 말레이시아의 최대 위성 플랫폼인 아스트로(ASTRO)에 가입된 친구 집에서 한국 시청자와 동시에 음악 프로그램을 시청한다는 것은 한국 대중문화 콘텐츠 소비 속도가 그만큼 빨라졌음을 의미한다. 실시간으로 K팝이 소비되는 건 ‘신한류’의 .. 더보기
아이돌, 세계로 通한다..합작 프로젝트 교류 활발 아이돌, 세계로 通한다..합작 프로젝트 교류 활발 박영웅 기자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입력 : 2010.08.26 10:13|조회 : 720 |추천: 1|나도한마디: 0 아시아 시장을 겨냥한 글로벌 걸그룹들이 활약하고 있다. 미쓰에이(위),f(x) ⓒ이동훈 기자 photoguy@ 한국 대중음악이 아시아를 넘어 세계 시장으로 무대를 옮기고 있다. 영화, TV드라마를 비롯해 대중음악까지, 다양한 분야에 걸쳐 문화적 교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아시아 전역에 걸친 글로벌 프로젝트가 유독 눈에 띄는 요즘 가요계다. 그동안 일본을 시작으로 움직이기 시작한 글로벌 한류 바람은 점차 중국, 대만,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등 아시아로 확대됐고, 점차 눈부신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특히 국내 가요계의 중심으로 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