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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CEO에게 직접 얘기하겠다"..스마트폰 신풍속도 "CEO에게 직접 얘기하겠다"..스마트폰 신풍속도 이데일리 | 함정선 | 입력 2010.04.28 14:53 - 트위터 통해 기업·정책 변화 이끌어내는 사례 늘어 - 아이패드 인증면제 결정 등에 영향력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그동안 기업의 고객센터나 회사의 대표번호를 이용해 불편·불만 사항을 전달했던 소비자들이 이제는 CEO와 직접 소통하며 어느 때보다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트위터, 미투데이와 같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가 스마트폰 열풍을 타고 확대돼 소비자가 기업의 CEO 혹은 정부관계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특히 SNS를 통해 기업이나 정부관계자들이 직접 전하는 소식을 미디어보다 먼저 접하고 대응하거나, 실제로 불편·불만 사항들이 개선되는 사례가 생겨.. 더보기
열린 서비스 '웹=페이스북' 가능해지나 열린 서비스 '웹=페이스북' 가능해지나 기사등록일 2010.04.22 이성현기자 argos@etnews.co.kr 페이스북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뉴스 및 정보 취합, 문서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등으로 활동영역을 넓힌다. 특히 페이스북에 로그인하지 않고도 다른 사이트에서 페이스북 친구들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해 ‘웹=페이스북’에 도전한다. 페이스북은 21일(현지시각) ‘f8 개발자 콘퍼런스’에서 기존 페이스북 툴바 갱신(업데이트) 버전과 이와 연동되는 정보 취합 서비스 ‘라이크(Like)’, 마이크로소프트(MS)와 협력한 문서 클라우딩 서비스 ‘독스닷컴(Docs.com)’ 등 새로운 기능을 소개했다. 페이스북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마크 주커버그는 이날 ‘오픈 그래프(Open G..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