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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네트워크게임

"창재(創才)가 뛰놀 공간을 만들라" [벤처 중기가 되살아야 나라가 산다④] 특별취재팀 digital@inews24.com 바야흐로 창재(創才) 전성시대다. 창재는 천재나 수재, 영재처럼 학교성적이나 지능지수가 월등하지 않지만 누구도 상상할 수 없었던 창조적 결과물로 새 기회를 만들어 낸다. 19세에 마이크로소프트사를 설립해 탁월한 비즈니스 아이디어로 승승장구한 빌게이츠나 애플의 매킨토시·아이팟·아이폰을 혁신의 아이콘으로 만든 스티브잡스가 대표적 창재로 꼽힌다. 우리나라에서도 비단 SW분야 뿐 아니라 각계에서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젊은 패기로 위기를 극복해가는 창재들을 만나볼 수 있다. ◆새 분야 개척해 성공 아직 대학교 4학년에 재학 중인 표철민(25) 대표는 특정기능을 담은 작은 애플리케이션인 위젯의 수익모델을 제시한 벤처 위자드웍스를 매.. 더보기
소리 없이 뜨거운 ‘소셜 네트워크 게임’ 경쟁 소리 없이 뜨거운 ‘소셜 네트워크 게임’ 경쟁 원문날짜 등록일 2010년 02월 23일 출처 디스이즈게임 등록자 운영자 다양한 SNG들 잇따라 서비스, 신작도 다수 개발 중 유저들의 상호작용과 커뮤니티를 내세운 ‘소셜 네트워크 게임’(이하 SNG)이 뜨고 있다. 2010년에 들어 다양한 종류의 SNG들이 서비스, 또는 테스트를 시작한 데 이어, 연내 서비스를 목표로 하는 신작 SNG들도 속속 정보를 공개하고 있다. 현재 한국에서 개발되는 SNG는 북미의 ‘플레이 피쉬’(Play Fish)와 ‘징가’(Zynga) 등에서 인기를 얻는 SNG에 비해 보다 온라인게임에 가까운 형태를 추구한다. 캐주얼 유저부터 온라인게임 마니아까지 아우르겠다는 전략이다. 그렇다면 현재 서비스 중이거나, 향후 선보일 국산 SNG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