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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빅창업투자

“케이팝 이어 ‘K-콘텐츠’ 세계인에 확실히 通한다” 전체기사 바로가기 [인터뷰] “케이팝 이어 ‘K-콘텐츠’ 세계인에 확실히 通한다” 글로벌 펀드 운용 소빅창업투자 박현태 대표 “영화와드라마제작투자, 경쟁력높일것” 구자홍 기자 jhkoo@donga.com 국내 최대 글로벌 콘텐츠 펀드인 ‘소빅글로벌콘텐츠투자조합’이 11월 14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결성총회를 가졌다. 운용액 1236억 원 규모의 이 펀드는 세계무대에서 통하는 국내외 문화콘텐츠 제작에 투자하고, 국내 콘텐츠의 해외 진출을 돕는 데 사용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모태펀드에 지원하는 방식으로 400억 원을 출자했고 채널A와 롯데엔터테인먼트, 그리고 CJ E·M과 MBN 등이 함께 출자했다. 펀드 운용을 맡은 소빅창업투자㈜(이하 소빅창투)도 투자했다. 박현태 소빅창투 대표는 “1970, 80년.. 더보기
(벤처투자 노하우를 말한다)소빅창업투자, 문화콘텐츠 투자 지존 (벤처투자 노하우를 말한다)소빅창업투자, 문화콘텐츠 투자 지존 토마토TV | 문경미 기자 | 입력 2011.03.24 17:37 [뉴스토마토 문경미기자] 앵커 : 국내 대표 창업투자회사들을 만나보는 시간입니다. 한국벤처캐피탈협회와 공동기획한 '벤처투자, 노하우를 말한다' 순섭니다. 산업부 문경미 기자 나와 있습니다. (인사) 오늘은 어떤 기업인가요? 기자 : 오늘은 조금 특별한 성격의 창투사를 소개할까 하는데요. 지금까지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를 진행했던 창투사들 소개해 드렸는데요. 오늘은 문화 콘텐츠 분야에 특화된 투자를 진행하는 곳을 다녀왔습니다. 소빅창업투자를 소개할까 합니다. 앵커 : 문화콘텐츠에 투자한다. 그럼 기업에 직접 투자를 하는 건 아닌 것 같은데요. 기자 : 네 그렇습니다. 소빅창업투자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