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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글로벌 마케팅 사업’

문화예술공연으로 서울 해외알린다 문화예술공연으로 서울 해외알린다 2011-04-22 09:53 서울시는 문화예술 공연으로 서울의 매력과 도시브랜드를 해외에 알리는 ‘서울 글로벌 마케팅 사업’을 22일 열리는 랴오닝 예술축제 참가를 시작으로 본격화한다고 22일 밝혔다. 서울시는 ▷사랑한다면 춤을 춰라 ▷코리아판타지 ▷드럼캣 ▷노름마치 ▷스톤재즈 ▷앙상블 오푸스 등 올해 이 사업에 참가할 공연 12개를 선정하고 공연당 최대 3000만원을 지원해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프랑스, 터키, 마케도니아, 덴마크, 스웨덴, 중국, 일본, 네덜란드, 독일 등 전세계 13국을 순회하며 공연을 펼치게 된다. 22일 시작하는 중국 동북부 지역의 가장 큰 축제 ‘랴오닝 예술축제’에는 ‘코리아판타지’ 공연팀이 참가한다. 이 공연은 한국 궁중무용과 승.. 더보기
공연장에 ‘서울시 홍보부스’ 설치, 관객대상 프로모션 진행 공연장에 ‘서울시 홍보부스’ 설치, 관객대상 프로모션 진행 명성 있는 해외문화공연ㆍ전시행사에서 서울마케팅 실시 [일간조은뉴스/서울조은뉴스]대표적인 문화예술 단체의 해외공연이나 전시 시 문화도시 서울을 전 세계에 알리는 ‘서울 글로벌 마케팅 사업’을 추진한다. 서울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세계인들이 쉽게 접근 가능하고 인지도가 높은 해외공연 행사 시 행사장에 서울 홍보부스를 설치ㆍ운영하고, 공연 등의 온ㆍ오프라인 홍보 시 서울시 이미지광고를 동시에 실시하여 언어ㆍ문화의 장벽을 뛰어 넘어 서울의 문화관광 도시 이미지를 전 세계에 알릴 예정이다. 지난해 서울시는 난타(NANTA), 점프(JUMP), 사랑하면 춤을 춰라 등 18개 문화예술 공연과 연계하여 서울 도시마케팅을 실시하여 ‘글로벌 문화도시 서울’의 이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