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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큐브네트웍스

북큐브네트웍스, 30만원대 e북리더기 선보여 북큐브네트웍스, 30만원대 e북리더기 선보여 3만종의 전자책 '북큐브'로 열람 가능...와이파이 탑재 '언제 어디서나' 다운로드 머니투데이 송정렬 기자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입력 : 2010.02.22 10:58|조회 : 2870 스크랩 :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트로 스크랩하기 요즘 공감 태그 : 전자책, 북큐브네트웍스는 와이파이 기능을 탑재한 전자책 전용단말기(e북 리더기) ‘북큐브’(모델명 B-612)를 정식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e북 리더기 북큐브는 15.2cm(6인치) 전자종이를 탑재하고 있으며, 와이파이 기능을 내장하고 있어 언제 어디서나 전자책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또한 현재 시판중인 와이파이 내장형 e북리더기 중에서는 가장 저렴한 35만2000원에 판매된다. 북큐브네트웍스는.. 더보기
아이폰서 산 전자책, e북서도 본다 아이폰서 산 전자책, e북서도 본다 기사등록일 2010.06.20 박창규기자 coolj@etnews.co.kr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아이폰에서 구매한 전자책 콘텐츠를 PC는 물론 기존 전자책 단말기(e북)에서도 동시에 볼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앱)이 처음으로 공개된다. 임베디드 SW전문업체 인프라웨어(대표 강관희·곽민철)와 e북 전문업체 북큐브네트웍스(대표 배순희)는 ‘스마트폰용 e북 콘텐츠 오픈 마켓’ 앱을 개발, 이달말 애플 앱스토어에서 정식으로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스마트폰·PC·전자책 단말기(e북) 등 단말기와 무관하게 동시에 전자책 콘텐츠를 검색·구매·열람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그동안 애플·삼성 등 주요 앱스토어에서 e북 콘텐츠를 구매하고 스마트폰에서 읽을 수 있는 앱을 출시한.. 더보기
전자책 시장, DRM 두고 '동상이몽' 각 업체들 독자 플랫폼 사용…KPC 변수 등장 김도윤기자 moneyno@inews24.com 전자책(e북) 콘텐츠 불법복제를 막기 위한 디지털 저작권 관리(DRM) 시스템이 업계의 주요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약 180개 출판사가 전자책 콘텐츠 사업 협력을 위해 만든 한국출판콘텐츠(KPC)는 국내 업체인 마크애니의 DRM 시스템을 적용하기로 결정했다. 앞으로 한국출판콘텐츠는 전자책 콘텐츠에 외국 업체인 어도비의 DRM 시스템인 '어도비 콘텐츠 서버4(ACS4)'와 국내 업체인 마크애니의 DRM 시스템을 씌울 방침이다. 한국출판콘텐츠 관계자는 "해외 출판사와 계약을 맺거나 해외에 있는 교포를 대상으로 한 전자책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선, 해외에서 신뢰성을 인정받고 있는 어도비의 D..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