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망을 부르는 ‘획일성’ 썸네일형 리스트형 멸망을 부르는 ‘획일성’ 멸망을 부르는 ‘획일성’ 인디오의 혈액형과 아일랜드의 감자 대기근 2011년 03월 11일(금) 사타 라운지 남미의 과테말라는 인구의 95%가 혈액형이 O형이다. 그 주변에 위치한 볼리비아와 니카라과, 페루 등의 국민도 절대 다수가 O형을 지니고 있다. 우리나라 국민은 A형이 34.5%, B형이 27.1%, O형이 27%, AB형이 11.4%이다. 유럽 국가의 경우 A형과 O형이 특히 많은 편이지만, 대부분의 국가는 A형, B형, O형, AB형이 다양하게 섞여 있다. 그럼 왜 남미 주민들의 혈액형은 왜 그처럼 O형이 압도적으로 많은 걸까? 그것은 본래 남미에 살았던 원주민 인디오들의 혈액형이 100% O형의 한 가지 혈액형만을 지니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 이유에 대해 한 과학 저술가는 성병에 유독 약한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