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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SNS와 디지털시대의 소통] ② 메일안으로 들어온 SNS, 성공할까? [기획/SNS와 디지털시대의 소통] ② 메일안으로 들어온 SNS, 성공할까? 2010년 03월 08일 14:49:46 / 이민형 기자 kiku@ddaily.co.kr 관련기사 [기획/SNS와 디지털시대의 소통]③ SNS 경쟁...결국 포털 검색시장의 연장선 [기획/SNS와 디지털시대의 소통①]구글도 겁내는 SNS... 무한질주 시작됐다 [디지털데일리 이민형기자] 트위터와 페이스북이 각기 자신의 영역을 지키며 사용자들을 유혹하고 있는 한편 구글, 야후, MS는 사용자에게 조금 다른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과 같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새로 만드는 것이 아닌, 기존의 SNS들을 품어서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주겠다는 것. 이는 단순히 메일서비스에 소셜미디어 기능을 추가로 탑재한 것.. 더보기
블로그에서 메일쓰고 전화까지…웹+모바일 서비스 확산 블로그에서 메일쓰고 전화까지…웹+모바일 서비스 확산 PC 기반의 전통 웹 사이트에도 스마트폰 열풍이 거세다. 스마트폰 등 휴대폰에 최적화된 모바일 웹이 나오는 데 그치지 않고 모바일 웹의 장점이 거꾸로 PC 기반의 웹 사이트에 도입되고 있다. PC나 휴대폰 등 단말기 종류에 구애받지 않는 웹 사이트로 진화하고 있는 셈이다. 야후 갤럭시메일과 구글버즈가 대표적이다. 이들은 메일에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웹 서비스다. 메일 계정에 등록된 지인들끼리 블로그 뉴스 트위터 등에 유 · 무선 통신으로 올린 게시글이나 댓글 등을 공유하도록 했다.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유하는 모바일 웹의 장점을 살렸다. 지난해 미국에서 선보인 야후 갤럭시메일은 기존 웹메일에 SNS 기능을 결합해 첫 화면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