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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콘텐츠

만화 콘텐츠, 제2의 전성기 맞았다 만화 콘텐츠, 제2의 전성기 맞았다 모바일 앱 출시, 지원책 잇따라 입력 : 2011.06.19, 일 15:15 댓글 (1) 추천 (3) [김영리기자] 만화 콘텐츠가 모바일 시대를 맞아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게임 등과 함께 짧은 시간 내에 이동하면서 즐길 수 있는 킬러 애플리케이션으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이에 주요 포털사와 이동통신사들은 만화 앱을 내놓고 콘텐츠 수급에 공을 들이는 한편 정부 역시 지원책을 마련하고 나섰다. ◆ 포털사, 만화 앱 출시 봇물 NHN의 검색포털 네이버는 최근 전자책 앱인 '네이버 북스'를 선보 였다. 네이버 북스에서는 만화·장르소설·잡지·카탈로그 등의 전자책 콘텐츠를 내려받을 수 있다. 이 가운데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만화콘텐츠다. 네이버 북스의 총.. 더보기
국내 만화 콘텐츠 "중국 대륙 사로잡으러 간다" SKT, 국내 모바일 게임업체 콘텐츠 수출에 나설 예정 ▲ CNB뉴스,CNBNEWS ,씨앤비뉴스 국내 만화 콘텐츠가 ‘만화 강국’ 일본 시장에 진출한데 이어 중국 대륙으로 진출한다. SK텔레콤은 중국 모바일 게임시장 진출을 위한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국내 모바일 게임업체와 협력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게임 콘텐츠 수출에 나설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중국 모바일 게임시장은 롤플레잉 게임과 캐주얼 게임 등이 인기를 끄는 시장으로, 국내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은 컴투스, 게임빌 등의 모바일 게임업체와 동반 진출해 시장 경쟁력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SK텔레콤측은 기대하고 있다. SK텔레콤은 모바일 게임의 해외 판권을 온라인으로 등록, 관리, 정산할 수 있는 게임 라이선스 뱅크(Game License Bank).. 더보기